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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그림>


 


1. 삼고초려

 

유비가 공명을 만나기 위해 높은 신분에서도 3번의 힘든 여정을 떠나 찾아가 결국 그를 대려왔다.

 

2. 수어지교

 

주군과 신하가 마치 물과 물고기의 관계처럼 가까운 사이를 말하며 제갈량을 대려온 이후 유비를 뜻하는말.

 

 3. 백미

 

여러명의 사람중 가장 뛰어난 사람이며 제갈량이나 장수들에게 많이 쓰인다.


 

그외

 

전쟁중 주군의 아이와 아내를 위해서 적진으로 뛰어간 조운

자신은 한 주군만 섬긴다며 목을 치라는 관우

그리고 적이긴 하지만 한때 자신에게 잘해준것을 알고

"이 술잔이 식기전에 적장의 목을 배어 오겠다!" 라며 달려간 관우의 의리

많은 전략과 전투 명언이 숨겨져 있으며 그 역사는 어마어마할 정도로 깊다고한다

그리고 이러한 삼국지가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등장한 여러명의 무명화가들 그들은 각기 서태우의 집이나 또는 여기저기

그림을 그렷으나 한때 이름을 차마 못알리거나 기록에서 지워지는 형벌을 받아

그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그들이 남긴 문화는 아직도 남아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들이 남긴 시대적 배경을 바탕으로 고고학자들은 많은걸 연구하였으며

사실 아무리 유명한다고 하지만 중국 전 대륙이 그걸 알기까지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 하였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들은 어떻게 이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를 하였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사실 예전에 중국에 갔을때 한 가이드님이 하셨던 말이 있다.

많은사람들이 아직도 모국어인 한자를 다 모른다는것이다

그리고 시대적으로 그당시에는 어느정도쯤 되지않는다면 다 몰랐을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이걸 전파하는 방법이 있다면 아마 이런 그림적인 문화가 

계속 전파가 되어서 그런것이 아닐까?

이상 삼국지 그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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